기존 지인에 게임 업계 사람이 있던 건지 제안을 받아서 게임에 투자를 하게 된 건지..? 이게 궁금상장하려고 게임 끌고 나온 거다?? 이런 비스무리한 얘기는 들어본 거 같은데 방시혁은 먼 얘기를 했었는지 본 적이 없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