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렇게 티켓팅 잘하는 편도 아닌데(작년에는 거의 못 간 게 수두룩)
올해 티켓팅 다 성공한 거 보니까 전부 공연장 규모가 이전 대비 커진 덕이더라
물론 티켓팅 진행하는 사이트한테 선택 받아야 하는 것도 맞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하루씩은 잡은 거 보면서 ㄹㅇ 공연 전문으로 하는 공연장 더 생겼으면 좋겠단 생각 들었음.. ㅠ
나 그렇게 티켓팅 잘하는 편도 아닌데(작년에는 거의 못 간 게 수두룩)
올해 티켓팅 다 성공한 거 보니까 전부 공연장 규모가 이전 대비 커진 덕이더라
물론 티켓팅 진행하는 사이트한테 선택 받아야 하는 것도 맞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하루씩은 잡은 거 보면서 ㄹㅇ 공연 전문으로 하는 공연장 더 생겼으면 좋겠단 생각 들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