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갑질의 도구가 되는듯하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 ㅋㅋ 하이브가 일반적 형태의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은 아니라 언론사들 입장에선 극진하게 모셔야할 광고주도 아니고 아무리 접대를 받는다해도 이렇게까지 일방적인 논조유지가 쉽지 않은데.. 하다가 문득 출연진으로 티켓 장사하며 시상식 여는 언론사들 요즘 엄청 많은데 아 이거 의외로 하이브가 이걸로 갑질하기 좋겠다 싶더라
잡담 언론사들이 시상식 많이 만든게 아이러니하게도
281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