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모수: 스타 없을 때부터 3스타까지 5번인가? 감 매년 전화 몇십통 걸어서라도 한번쯤은 먹고 싶었음 ㅋㅋㅋ 소스와 육수가 정말 돈 맛이 난달까 그냥 먹어도 맛있는 걸 국물 낸 게 확실해서 역시 이래서 파인다이닝 단가가 비싼건가 싶음
최근 레스토랑 말고 예전까지 포함이라 이름으로 적음!
파브리: 이건 뭐 파인하진 않구 걍 쏘쏘
오세득: 친밀은 못가봤고 예전 줄라이를 두세번 갔는데 여긴 좀 클래식하다고 생각했었음 셰프 까다롭다고 느꼈던 기억
장호준(네기): 네기 스키야키 실비 라이브 다 가봤는데 스키야키 은근 좀 돈 쓰는 회식하기 좋음 ㅋㅋㅋㅋ 근데 맛은 실비가 제일 맛있었고 예약하기는 라이브가 힘들었음 제철 해산물 쓰는 데라. 다 돈아깝진않게 풍성하게 차려줌.
정지선: 맛있는데 티엔미미가 대한민국 일등 딤섬맛집까진 나한텐 아니었던듯 목란 갔을 때 지선쉡이 있었는지는 몰겠
최현석: 엘본더테이블 마지막으로 갔을 때 너무 별로라서 그 뒤로는 레스토랑 안찾아가봄 쵸이닷 밀키트는 잘먹고있습니다
황진선: 진진 개많이감 멘보샤의 맛을 알려주셨습니다
남정석: 로컬릿 한번 와인 마시는 친구 따라갔던 듯 채소 레스토랑 높게 사는 편인데 맛있지만 또 가고 싶다는 생각까진 아니었음
흑수저보단 백수저 레스토랑을 많이 갔더라 예약 돼서 그런가 줄서고 오픈런하는 데 피곤해서 못가는듯... 흑수저는 요즘 유명한 식당 많아서 다 좀 그런 분위기라는 느낌? 아 장사천재 조사장(보석) 셀럽의쉐프(부토) 야키토리왕(야키토리묵) 괜찮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