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전 때도 취켓으로 다 잡아서 갔거든
일단 평전 땐 양일 열었다가 추가회차로 막콘을 열어서
티켓팅이 두번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진짜 취소표 광클해서 다 잡아서 갔단 말야
근데 이번 콘은 왜케 힘들지 아..
시제도 못잡을 줄은 몰랐는데
취소수수료 끝나는 날까지 존버하긴 할건데
걍 맘이 힘들다
이런 적 처음이라..ㅠㅠ
핸드볼 시야가 좋아서 팬들이 더 목숨걸고 가려는건가..흑
평전 때도 취켓으로 다 잡아서 갔거든
일단 평전 땐 양일 열었다가 추가회차로 막콘을 열어서
티켓팅이 두번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진짜 취소표 광클해서 다 잡아서 갔단 말야
근데 이번 콘은 왜케 힘들지 아..
시제도 못잡을 줄은 몰랐는데
취소수수료 끝나는 날까지 존버하긴 할건데
걍 맘이 힘들다
이런 적 처음이라..ㅠㅠ
핸드볼 시야가 좋아서 팬들이 더 목숨걸고 가려는건가..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