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이런것도 자기딴에는 생색+농담으로 한거같은데
다들 다같이 고생하고 예민한 상황이라 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힘든거 알아주길 바라는거였으면
어우 저 팔 빠져요 ㅋㅋ ㅠㅠㅠ 이런 다음
도와주러오면 그냥 같이 하고 근데 제가 이거 거의 다 해놨어요 완전 빠르죠 ㅋㅋㅋ
이렇게 넘어가면 감자 내리는거 힘든거 다 알아줬을거고
레시피 바꿀 때 반응 같은 것도, 이거 블렌더로 갈면 그만 아니였나? 이렇게 알고 있을땐 짜증날만 하고
소통 잘 못한 최강록 리더 등이랑 다 같이 책임이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흑고기 팀은 워낙 수정을 해도 진짜 다같이 웃으면서 하니까 좀 비교되기도 하고...
정말 태도가 중요하는구나
최소한 짜증은 절대 내지 말아야한다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