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00인분 음식 해야하니까 호텔 연회장 경험 차고넘치는 은주쉐프로 한건 납득이 되지
근데 메뉴선정이 본인이 모르는 쪽에다가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화법때문에 더더욱 우당탕탕이 된 느낌임
원래 호텔같은데 헤드쉐프는 뭐해야한다 오더내려주면 업무분장은 그 밑이 하는거 아닌가 싶더라
솔직히 100인분 음식 해야하니까 호텔 연회장 경험 차고넘치는 은주쉐프로 한건 납득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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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텔같은데 헤드쉐프는 뭐해야한다 오더내려주면 업무분장은 그 밑이 하는거 아닌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