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는 컨셉이고 그냥 털털한게 느껴져서ㅇㅇ 보면 허세부리다가 빈축을 삼 구박을 받음<-여기까지가 캐릭터 완성이였음ㅋㅋㅋㅋ
냉부해랑 올리브쇼가 흥했던게 셰프들 캐릭터가 예능적으로도 ㅈㄴ 재밌었어ㅋㅋㅋㅋ
요리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순수 재미가 더 컸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허세는 컨셉이고 그냥 털털한게 느껴져서ㅇㅇ 보면 허세부리다가 빈축을 삼 구박을 받음<-여기까지가 캐릭터 완성이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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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순수 재미가 더 컸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