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자채로 내린거랑 블렌더에 가는거랑 식감도 다름
게다가 소스아니고 매쉬드만든다고 할때부터 도구 싫다고 투덜거림
그냥 본인이 힘든일 한거에 개빡쳐보였음
거기다 감자담당이면서 감자보고있지도 않아서 까먹었다고함ㅋㅋ
도와달라길래 다가갔더니 어디숟가락 얹냐고하질않나
결정적으로 레시피는 변할수있는거임 흑팀이 그많은채소 .칼질 다시 해도 불만없이 긍정적으로 받쳐주는거보니까 너무 비교되던데
동등한 요리산데 존중하는 모습이 1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