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다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확실하게 지킨다에서 비롯된 거라는게 좋은듯

가리비 싹쓸이 하는 것도 예능적으로도 뭐 도파민 파트지만 주방에서 셰프보다 높은게 재료다 명언까지 날리면서

결국 좋은 재료를 무조건 확보해서 최대한 좋은 요리 만들어 다 같이 살겠다는 목적이고

대파 구걸쇼도 생존을 위해서라면 가오고 뭐고 모두를 책임을 진다는 모습인 거니까

보면서 리더쉽으로는 정말 참리더라는 생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