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포테이토 한다고 해서 하나하나 다 체에 걸러놨더니 갑자기 소스로 바꾼다고 하니까 한번에 납득하기 어려웠을 거 같음ㅋㅋㅋ 그럴 거면 믹서기로 갈지 그 고생 왜 했냐 이럴 때 공감됐음 그리고 결과적으로 맛 보고 인정해서 그쪽 따라갔으니까 딱히 빌런으로는 안 느껴졌음ㅋㅋㅋ
잡담 근데 난 선경?셰프 좀 이해됐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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