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욕하는 사람들이 파인다이닝>대중음식이라는 급을 나눈 것 같음

걍 자기 주종목 분야 요리하는 사람이 자기 요리를 더 알아보고 고평가 할 것 같으니까 그 사람한테 받으면 좋겠다

이 정도로 생각됐는데

어투가 센 것도 아니었고 그냥 대중적인 맛이랑 다른 내 요리를 알아봐주실까..? 걱정하는 게 더 큰 뉘앙스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중에 안성재 심사 개 깐깐한 거 보고 현장에서 지나가는 말로 자기는 백종원샘이라 다행이다,, 이랬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