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지시로 노동력과 시간 버리게 됐잖아
레시피 공유도 안하고 지시도 불명확, 리더한테 클레임해봤자 어버버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일못러 답답하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사람이 좋음
(그렇다고 63 그분 까고싶은건 아님. 후반부보면 실력도 있으신데 새로운 상황 대응이 느린 분 같음)
그리고 최강록 방식 텍스쳐 다양성이 중시되는 미국경연 스타일로 보면 항의할만해
에드워드리도 생선경연에서 최현석한테 텍스쳐 단조로움에 대해 문제제기했는데
차이라면 고기팀 리더는 확신을 못주고 결정도 늦고 생선팀 최현석은 확실하게 결정을 바로줬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