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심 서바이벌프로 개극혐하거든 걍 서바특유의 그 모든분위기가 진짜 너무 싫음,, 뭔지알지
근데 흑백요리사는 뭔가 무협지보는 기분임;;;
희한하게 오타쿠의 심정을 자극하네 리스펙이 느껴지는데 그게 오글거리지않고 쥐어짠 느낌도 들지않고 분명 슬픈장면 아닌데 심사평보면서 내가 다 벅차오르고
(심지어 억지감동 노린것도 아님 근데 걍 내가 벅차오름;)
뭔가,,뭔가 암튼 뭔가임
근데 흑백요리사는 뭔가 무협지보는 기분임;;;
희한하게 오타쿠의 심정을 자극하네 리스펙이 느껴지는데 그게 오글거리지않고 쥐어짠 느낌도 들지않고 분명 슬픈장면 아닌데 심사평보면서 내가 다 벅차오르고
(심지어 억지감동 노린것도 아님 근데 걍 내가 벅차오름;)
뭔가,,뭔가 암튼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