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알못인 내가 봐도
생선을 존나 잘 손질한다는게 느껴짐 ㅇㅇ 장인은 장인이구나 싶었음
요리하는 돌아이가 생선 피튀기면서 손질하는거랑 대비돼서 더 대단해보엿음
(저 장면만 좀 그랫던거고 요돌도 좋아)
암튼 안유성 셰프 진심을 리스펙하게됨
그냥 알못인 내가 봐도
생선을 존나 잘 손질한다는게 느껴짐 ㅇㅇ 장인은 장인이구나 싶었음
요리하는 돌아이가 생선 피튀기면서 손질하는거랑 대비돼서 더 대단해보엿음
(저 장면만 좀 그랫던거고 요돌도 좋아)
암튼 안유성 셰프 진심을 리스펙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