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된 아파트임 ㅇㅇ
반셀프며 턴키며 조금씩 알아보는데
엄마가 아주 가까운 친척분이 소개해주는
업자한명한테 철거부터 도배까지 맡기고 싶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업자가 잘하기로 유명하다면서 ㅇㅇ
내돈으로 하는게 아니니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제 신경끌려고 해도 나도 들어가서 살집인데
이게 맞나 좀 걱정이 되긴하거든?
예산이 2천만원 이상 예상하고 진행할건데
무턱대고 한명한테 몰아준다고??????
딱 한번만 반대의견 표하고싶은데
설득할만한 의견들 뭐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