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그 타멤이 최애가 아녔음뭔가 말하기 편한 멤버가 있는거 같음그리고 약간 나는 내 최애를 좀 동일시하며 덕질하는 경향이 있어서 내새끼 자랑글은 오히려 못쓰는 그런 심리가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