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의 일원으로 알려진 朴씨는 현재 가요시장에서 외국 직배사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실력자로 최근 인기가수 김건모를 거액에 스카웃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직 폭력배들이 연예인들을 협박, 자신들의 조직원이 간부로 있는 특정 유흥업소의 출연을 강요하고 출연료 중 일정액을 상납받고 있다는 것은 연예계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
그러나 연예인들이 피해를 당하고도 보복과 인기하락 등을 우려한 나머지 피해를 감추고 있어 이같은 비리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적은 한번도 없었다.
https://v.daum.net/v/19961128141900220?f=o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