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돌들 스트레스 받는건 안타까운데 나같은 새우젓하나보다는 주변에서 더 케어잘해주겠지 싶어서 신경안씀내 눈에 들어오면 속상하긴 한데 보통은 걍 평범한 케톡러들이라 개싹바가지들만 많지 그렇게 신고할것도 없어... 심한건 기획사에서 더 먼저 인지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