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EXO의 중국계 멤버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불이행하고 EXO를 무단 탈퇴하여 중국에서 개인 공작소를 차리고 개인 활동을 하면서 둘기라는 용어가 생겼다.
EXO의 세계관에는 멤버들에게 각자 초능력이 있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크리스가 담당한 초능력은 비행이었다. 그룹 활동 중에 크리스가 최초로 잠적했을 당시 다른 EXO 멤버들까지 활동을 못 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팬들이 무척 분노하여 크리스를 만나 항의하기 위해 공항으로 직접 찾아간 적이 있다. 그때 매니저와 크리스의 개인 팬들이 크리스의 주위를 강강술래를 하듯이 둘러싸면서 보호해 주었고 크리스는 그런 팬들에게 페레로 로쉐를 직접 나눠 주었다.
이 광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둘기 모이 주는 것 같다고 평했고 EXO 세계관 속 크리스의 능력인 비행과 합쳐져 '둘기'라는 은어가 탄생했다.
엑소의 팬들은 이 시기 역시 무단 탈퇴하여 중화권 개인 공작소를 세우기 위한 1차 시도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는 아직 엑소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시점이라 성공하지 못하고 다시 그룹 엑소의 멤버로 돌아왔다.
2014년 EXO의 중국계 멤버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불이행하고 EXO를 무단 탈퇴하여 중국에서 개인 공작소를 차리고 개인 활동을 하면서 둘기라는 용어가 생겼다.
EXO의 세계관에는 멤버들에게 각자 초능력이 있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크리스가 담당한 초능력은 비행이었다.[3] 그룹 활동 중에 크리스가 최초로 잠적했을 당시 다른 EXO 멤버들까지 활동을 못 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팬들이 무척 분노하여 크리스를 만나 항의하기 위해 공항으로 직접 찾아간 적이 있다. 그때 매니저와 크리스의 개인 팬들이 크리스의 주위를 강강술래를 하듯이 둘러싸면서 보호해 주었고 크리스는 그런 팬들에게 페레로 로쉐를 직접 나눠 주었다.
이 광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둘기 모이 주는 것 같다고 평했고 EXO 세계관 속 크리스의 능력인 비행과 합쳐져 '둘기'라는 은어가 탄생했다.
엑소의 팬들은 이 시기 역시 무단 탈퇴하여 중화권 개인 공작소를 세우기 위한 1차 시도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는 아직 엑소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시점이라 성공하지 못하고 다시 그룹 엑소의 멤버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