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행사 가는 걸 되게 좋아하고 기대하더라?
나한텐 그냥 화보 떡밥이나 패션쇼 떡밥이나 그냥 일반떡밥1 정도인데
다들 엄청 기대하고 좋아해서 신기햇음
간다고 맨날 예쁜 옷만 입는 것도 아니야
어쩔 땐 예쁘고 어쩔 땐 그지 같음ㅋㅋ
내가 좋은 건 갔다 와서 브이로그 주는거랑
최애를 직접 보기 어려운 해외팬들이 실물 보고 행복해하니까 나까지 기분 좋다 정도???
잡담 최애가 명품 앰버서더긴 한데 이걸 팬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진 모르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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