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노래라곤 팝만 가끔 듣는 수준의 상머글이었는데집에서 연말에 엄마가 보는 연말무대에 나온 어떤 돌을화장실 가려고 방에서 나오다가 보고 갑자기 벼락맞음;;재작년의 일인데 지금은 해투도 가 새삼 어이없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