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주는 자컨 같은 떡밥은 당연히 없고
소통 같은 본인이 주는 떡밥마저 안해서
뭔가 허해짐....
이게 덕질인지 뭔지 잘 모르겠고ㅋㅋㅋ
이젠 그냥 습관같기도 해
사실 나오는게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건 맞는지 그것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같아서... 서글픔
소통 같은 본인이 주는 떡밥마저 안해서
뭔가 허해짐....
이게 덕질인지 뭔지 잘 모르겠고ㅋㅋㅋ
이젠 그냥 습관같기도 해
사실 나오는게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건 맞는지 그것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같아서... 서글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