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짝짝 하는 도입부부터한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언젠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베스트 파트이 부분 가사가 진짜 존나존나존나 좋은듯곡 분위기도 그렇고 뭔가 삶을 반짝반짝 빛나게 바라보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