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데식 -> 셉 -> 루시 순으로 덕후 기운이 강해지는 느낌이라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많이듣는 가수가 다름
갑자기 산나비같은거 스토리 정주행하고 벅차면 루시듣고..집가다 밤공기 서늘한게 기분좋으면 데식듣고 여행갔는데 오 이풍경 몬가 만화같다 이러면 셉 들음..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많이듣는 가수가 다름
갑자기 산나비같은거 스토리 정주행하고 벅차면 루시듣고..집가다 밤공기 서늘한게 기분좋으면 데식듣고 여행갔는데 오 이풍경 몬가 만화같다 이러면 셉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