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부분이 재계약 시점에 데려오는거라 연차 찬 돌이 대부분일텐데

연차 찬 중소돌들이 갈만한 회사가 그렇게 많지도 않음

아예 이름도 낯선 소속사들이 대부분이고 경우에 따라 비피엠만큼의 활동도 보장 못하고 수납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여긴 평범한 엔터회사만큼은 함 

계약조건이나 가수마다 지원해주는 데 차이야 있겠지만 이 정도도 보장 못하는 잘 모르는 소속사 가느니 갈 수 있으면 여기라도 가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