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좋아하는 연옌의 스캔들 어어어엄청 신경쓰였는데
그냥 나도 연애해보고 보는게 많아지니까
로설같은것도 청춘영화같은것도 로코드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인간관계 중에 하나란 생각들어서
별 생각이 없어짐
어쨌거나 연예인이 팬들 사랑해요 하는 사랑이랑 연인과의 사랑우 다른거니까..
그렇다고 뭐 상대 부럽다 예쁘게 사겨라 이런생각도 딱히 안들고
상대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사람만 아니면 아무 타격없어
그냥 나도 연애해보고 보는게 많아지니까
로설같은것도 청춘영화같은것도 로코드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인간관계 중에 하나란 생각들어서
별 생각이 없어짐
어쨌거나 연예인이 팬들 사랑해요 하는 사랑이랑 연인과의 사랑우 다른거니까..
그렇다고 뭐 상대 부럽다 예쁘게 사겨라 이런생각도 딱히 안들고
상대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사람만 아니면 아무 타격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