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 A씨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각각 21일, 22일에 공정위에 민원 신청했다며 해당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글을 통해 “곽튜브는 영상 초반에 ‘제가 갑자기 이탈리아에 왜 왔냐면, 유럽에 일이 있어서 잠깐 왔는데 간만에 좀 안 가본 나라를 여행하면 어떨까 싶었다’, ‘여기서 누구를 만나기로 했다’, ‘이 친구도 원래 런던에 갈 일정이 있었는데 가기 전에 이탈리아에서 같이 만나서 여행이나 하자 해서, 저도 유럽의 일정도 있고 해서 여자인 친구랑 단둘이 여행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A씨는 “하지만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이달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나은은 회사의 컨펌을 받고 이탈리아 로마로 떠났다’, ‘애초부터 철저하게 기획된 콘셉트에 따라서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을 가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결과적으로 보면 두 사람의 비즈니스적인 니즈가 철저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진행된 일이다’라고 주장했다”라며 말했다.
A씨는 해당 글을 통해 “곽튜브는 영상 초반에 ‘제가 갑자기 이탈리아에 왜 왔냐면, 유럽에 일이 있어서 잠깐 왔는데 간만에 좀 안 가본 나라를 여행하면 어떨까 싶었다’, ‘여기서 누구를 만나기로 했다’, ‘이 친구도 원래 런던에 갈 일정이 있었는데 가기 전에 이탈리아에서 같이 만나서 여행이나 하자 해서, 저도 유럽의 일정도 있고 해서 여자인 친구랑 단둘이 여행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A씨는 “하지만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이달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나은은 회사의 컨펌을 받고 이탈리아 로마로 떠났다’, ‘애초부터 철저하게 기획된 콘셉트에 따라서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을 가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결과적으로 보면 두 사람의 비즈니스적인 니즈가 철저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진행된 일이다’라고 주장했다”라며 말했다.
철저히 협의하에 만난거 아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