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딸이라서 지원 1도 안해주는 집안에서 커서 공부도 맘껏 못함
근데 나는 엄빠가 공부하게 지원해줌.. (내말은 적어도 고등학교만 마칙고 일해라! 이게 아니라 대학은 가도 된다 이랬다는 거임)
근데 그게 엄마가 되게 나한테 기분이 상하는 포인트임.. 자기는 못한 공부를 나는 딸이면서도 한거임..
ㅣ자식이라 지원은 해줌 근데 기분은 나쁜거임
어릴때부터 그래서 진짜 나 싫은 티 항상 엄마가 냇어 오죽하면 친척들이 엄마 눈치보면서 뫄뫄한테 너무 뭐라하지마라 그럴일도 아닌데.. 이럼 늘
근데 남동생한테는 그런ㄱ ㅓ없음 늘 진심으로 다 서포트해줌
나 학교다닐때 학교 1번도 안왔찌만
남동생은 학교 늘 가고 돈도 들여서 전교회장도 시키고 그럼
심지어 나 놔두고 가족이 이민도 갔어 남동생 좋은 대학 보내겠다고
그러고 나는 지거국 억지로 가게만들었음 서성한붙었는데...
그래서 나도 엄마아빠한테 감정 안좋은데
엄마는 계속 나한테 뭐라고 함 너 잘난거 아니고 못난거다 한심하다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