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방송 챙겨보지도 않고 영상도 안챙겨보고해서
모아놨던 외장하드 영상 다 지우고 탈덕했었거든
그래도 노래는 좋아했었으니까 콘서트 하길래 하루 다녀왔는데
예전만큼의 감흥은 없어도 다 아는노래고 신나니까 좋았다??
근데 내가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그시절 곡들에만 내가 큰 반응을 하고있더라고...
얘네는 현재를 살고있는데 난 계속 예전이 그립더라
내가 열정적으로 얘네들을 좋아했던 그때가...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졌어
모아놨던 외장하드 영상 다 지우고 탈덕했었거든
그래도 노래는 좋아했었으니까 콘서트 하길래 하루 다녀왔는데
예전만큼의 감흥은 없어도 다 아는노래고 신나니까 좋았다??
근데 내가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그시절 곡들에만 내가 큰 반응을 하고있더라고...
얘네는 현재를 살고있는데 난 계속 예전이 그립더라
내가 열정적으로 얘네들을 좋아했던 그때가...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