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오로지 나만 밟고 서 있음
다른 콘에 갔을땐 거기 디딜 자리가 없었는데
공간 있어도 누가 서 있으면 안밟더라
그리고 누가 내옆에 물 좀 나둬도 되냐고 물어서
내가 아 전 괜찮아요 하고 잊어버렸는데
끝날때까지 얌전히 서 있다가 그거 그분이 다시 마심ㅋㅋㅋ
다른 콘에 갔을땐 거기 디딜 자리가 없었는데
공간 있어도 누가 서 있으면 안밟더라
그리고 누가 내옆에 물 좀 나둬도 되냐고 물어서
내가 아 전 괜찮아요 하고 잊어버렸는데
끝날때까지 얌전히 서 있다가 그거 그분이 다시 마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