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딴에는 남편얘기하는게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이고 재밌고 하소연도 걍 지나가는 일부분이겠지만 남들눈에는...특히 2030 미혼여자들은 길바닥에 널린 현실남자 1이 집안일을 얼마나 정성껏 도와주든말든지 전혀 관심이 없거덩....
잡담 걍 커뮤 이용자층 대부분이 현실남자 1의 일상얘기든 자랑얘기든 뒷담이든 별로 듣고싶지않아하는게 가장 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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