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초커뮤들 십수년간 기혼들 감쓰짓에 학을 떼서 죠?로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런 얘기라도 할 수 있게 된건데 그거 2년도 안 됨 ㅋㅋㅋㅋ 맨날 웅웅 맞아맞아 해주다가 이제 말문 좀 떼기 시작한건데 존나 입막음함 ㅠ
잡담 미비혼이 하소연이라도 할 수 있게 된게 얼마 안 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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