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추웠어도 가자마자 범규 커피차에 연준이 역조공에
태현이 시작할 때부터 와서 앉아서 계속 응원해주고 형 주려고 도시락도 직접 싸왔다는 말 듣고 진짜 눈물날뻔..
연준이가 진짜 잘하고 모아를 너무 사랑해
그리고 마지막에 나갈 때까지 깜짝 선물까지 그냥 녹아내림
태현이 시작할 때부터 와서 앉아서 계속 응원해주고 형 주려고 도시락도 직접 싸왔다는 말 듣고 진짜 눈물날뻔..
연준이가 진짜 잘하고 모아를 너무 사랑해
그리고 마지막에 나갈 때까지 깜짝 선물까지 그냥 녹아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