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찬양은 아이돌의신뫄뫄 고양이들의신뫄뫄 이런 유형의 주접이 아니라 ㄹㅇ 뭔 사이비 신도가 교주 모시듯이... 숨을 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수준의 찬양인데 너무 부담스럽고 공감도 안됨ㅠㅠ... 어쩌다 이런 팬들이 내돌에 붙었을까
잡담 내돌 팬덤 되게 과도하게 찬양하듯이? 앓는 분위기인데 나랑 너무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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