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셔틀운행 해주고, 지자체에서 협조만 잘해주면 최고야 거긴셉콘때 스탭 10발자국마다 만났고, 경찰들 엄청 깔려서 교통정리해주고, 상인들 친절하고, 무엇보다 대기공간 넓고 시야가 최고지하철 내리는 그 순간부터 세븐틴 페스티벌에 온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