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일 크게 느낀게 발라드파트 사실 지루할수도 있는데 여기서 관객석 앞까지 와서 달 모양 조형물 타고 2층까지 올라와서 오히려 관객들 여기서 제일 안 앉고 올리비아한테 손흔들고 소통하는 타임 된거 이거랑 바닥 카메라ㅋㅋㅋ이것도 뇌절안하고 딱 적재적소에만 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