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기사는 저 문단보다 제목이 젤루 웃긴데
잡담 대다수 음악 관계자들은 “지금은 하이브로 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SM 재직 시절 샤이니와 에프엑스의 비주얼을 담당했다면 당시 그들의 음악세계를 만든 게 이성수 대표”라며 “민희진 대표 특유의 자기 과시욕 때문에 이 대표의 공적이 가려진 케이스”라고 말했다.
494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