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능력자가 없으니까 그냥 짧은 인터뷰만 하고 끝날수있는 음방이나 하나 잡아주지 그걸 못할만한 소속사 아닌걸 아는데
그런거 없이 무슨 웹 토크라이브 이런걸 잡아놨더라 그래서 보는데 언어가 쉽게 안통하고 통역사 거치고 이러니까 진행하러온 개그우먼들이랑도 마 뜨고 서로 애쓰는 느낌이라 탄식나왔던 기억..
음방하나라도 잡아주면 라이브도 잘하는 팀이라 한번이라도 더 언급되고 그랬을텐데 아직도 그때의 방향성이 뭐였는지 이해가안됨
그런거 없이 무슨 웹 토크라이브 이런걸 잡아놨더라 그래서 보는데 언어가 쉽게 안통하고 통역사 거치고 이러니까 진행하러온 개그우먼들이랑도 마 뜨고 서로 애쓰는 느낌이라 탄식나왔던 기억..
음방하나라도 잡아주면 라이브도 잘하는 팀이라 한번이라도 더 언급되고 그랬을텐데 아직도 그때의 방향성이 뭐였는지 이해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