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점점 아레나에서 멀리 밀려나가네 라는 생각들어
그 앞에 로툰다광장 거기에 떼거지로 서있는걸 별로 안좋아하나?싶음ㅋㅋ
초기엔 스탠딩도 걍 그 앞 광장에 줄서서 닥대기하다가 들어가고
MD같은것도 그냥 거기서 팔았는데ㅋㅋ
갈때마다 점점 그 광장에서 할수있는게 사라지더니
이젠 매표소 정도만 남아있고 나머진 다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가라고함ㅋㅋ
그리고 광장에 초반엔 없었던 입점업체 탁자,의자 왕창생김ㅋㅋㅋ
점점 아레나가 우선이 아니라 ㄹㅇ 리조트에 딸린 아레나구나 싶어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