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칭찬받거나 일하는곳이 좋다고 느낄때마다
자꾸 짤린다는 불안감이 있어서
사장님이 나 부를때나 아님 직장에서 카톡오면
순간 불안해...ㅋㅋㅋㅋㅋ짤릴까봐...
평생 잘린적 없고 잘려도 큰일 나는거 아닌데
왜그럴까ㅋㅋㅋㅋ...친구들이 희안하대..나만그런가
자꾸 짤린다는 불안감이 있어서
사장님이 나 부를때나 아님 직장에서 카톡오면
순간 불안해...ㅋㅋㅋㅋㅋ짤릴까봐...
평생 잘린적 없고 잘려도 큰일 나는거 아닌데
왜그럴까ㅋㅋㅋㅋ...친구들이 희안하대..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