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피원하모니는 소속사 선배인 씨엔블루 정용화의 조언에 감사함을 전했다. 지웅은 "꽤 됐는데 데뷔 전 같다. 이 건물 지하 보컬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정용화 선배님이 들어와서 보컬 티칭을 해주셨다. 제가 찾아 가지도 않았고, 데뷔도 하지 않았는데 정용화 선배님이라는 존경하는 선배님이 오셔서 조언도 주시고 마인드적인 것도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너의 색깔을 확실히 찾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힘든 기간이었는데도 그때 기억이 되게 많이 남아서 힘을 많이 얻고 데뷔를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기호 역시 "저도 정용화 선배님한테 진짜 많은 조언을 받았다. 그 중에 아직도 임팩트 있고 기억에 남는 건 '매 활동마다 꼭 목표를 두고 해라. 아무 생각 없이 (앨범을) 내야 돼서 하기 보다는 무조건 이 활동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팀원들과 같이 공유하면서 그거 하나만 바라보고 가라. 그거 하나를 이뤘을 때 그만큼 이번 활동 열심히 했다는 쾌감도 느끼고, 열심히 달려가는 원동력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목표를 두고 하는 게 좋다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외에도 테크니컬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저희가 공연을 많이 하고 정용화 선배님도 공연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마이크 들었을 때 어떤 모니터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 공연장이 높고 좁고 그런 것에 대한 조언을 많이 받았다. 처음 공연할 땐 몰랐다. 오늘따라 모니터링이 안 되는 것 같고 너무 소리가 울리고 해서 힘들어하기도 했는데 정용화 선배님께서 이건 공연장 모양이 이래서 그런 거다.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어려워했던 부분들을 많이 풀어주셨다.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기호 역시 "저도 정용화 선배님한테 진짜 많은 조언을 받았다. 그 중에 아직도 임팩트 있고 기억에 남는 건 '매 활동마다 꼭 목표를 두고 해라. 아무 생각 없이 (앨범을) 내야 돼서 하기 보다는 무조건 이 활동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팀원들과 같이 공유하면서 그거 하나만 바라보고 가라. 그거 하나를 이뤘을 때 그만큼 이번 활동 열심히 했다는 쾌감도 느끼고, 열심히 달려가는 원동력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목표를 두고 하는 게 좋다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외에도 테크니컬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저희가 공연을 많이 하고 정용화 선배님도 공연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마이크 들었을 때 어떤 모니터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 공연장이 높고 좁고 그런 것에 대한 조언을 많이 받았다. 처음 공연할 땐 몰랐다. 오늘따라 모니터링이 안 되는 것 같고 너무 소리가 울리고 해서 힘들어하기도 했는데 정용화 선배님께서 이건 공연장 모양이 이래서 그런 거다.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어려워했던 부분들을 많이 풀어주셨다.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유명한 후배사랑맨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