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가 아마 더 비쌀걸
근데 다른 브랜드 체성분 분석기계는 한 8-10년 전 부터 있긴 했음
(참고로 12년 전엔 디지털도 아니고 아날로그 체중계에 스프링도 없는 그냥 ㄹㅇ 줄자로 배 둘레 재고 그게 끝이었음)
근데 여기는 저 기계로 추이 재려면 무조건 다 유료임
한 번 할 때마다 우리 나라 돈으로 몇 만원씩 내야 함
그리고 개인 헬스 트레이닝 말고 그냥 기본으로 트레이너가 조금씩 조언해주고 뭐 플랜 짜주고 이런 거 없음
12년 전 기준 한 시간에 10만원 넘게 개인 트레이닝해도 식단은 안 짜줌 그건 걍 알아서 해야 함 ㅇㅇ
(그 때 넘 실망해서 최근 가격은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저 때보다 훨 비싸겠지)
한국이 운동하기엔 가격이 싸고 전문적이고 좋아 ㅜ
헬스 말고 필라테스 요가 크로스핏 등등 한국이 넘사로 시설 좋고 전문적인데 가격도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