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버스에서 내려서는 길가는 아주머니께 저기 해운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해요? 물어봤다가
아주머니가 임마 머고... 먼데 해운대에서 해운대를 찾고 난리고... 하눈 눈으로 나 한참 쳐다보다가 와요 바다볼라고요 물어본 적 있었음
예에... 했더니 쩌기 씨지비까지 가서 쭉 내려가면 댑니다 하고 쓱쓱 가심
새벽에 버스에서 내려서는 길가는 아주머니께 저기 해운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해요? 물어봤다가
아주머니가 임마 머고... 먼데 해운대에서 해운대를 찾고 난리고... 하눈 눈으로 나 한참 쳐다보다가 와요 바다볼라고요 물어본 적 있었음
예에... 했더니 쩌기 씨지비까지 가서 쭉 내려가면 댑니다 하고 쓱쓱 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