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고 택시 아저씨가 창문 열어줘서 바닷바람 미친듯이 맞으면서 친구들이랑 우와 하고 봄 멋있더라 우리 지역은 그런 높은 건물 없어ㅛㅓ..
잡담 부산 여행 가서 해운대?광안리? 그쪽 다리로 지나가는데 건물들 보고 ㅈㄴ촌놈처럼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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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고 택시 아저씨가 창문 열어줘서 바닷바람 미친듯이 맞으면서 친구들이랑 우와 하고 봄 멋있더라 우리 지역은 그런 높은 건물 없어ㅛ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