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요식업계 일 하시는데 감상평 올린 거 보니까 너무 재밌다! 다음 편 기대된다! 이러심ㅋㅋㅋㅋㅋ
실제 셰프랑은 보는 눈이 다르기야 하겠고(셰프는 아니고 브랜딩 디렉터ㅇㅇ 컨설팅 주로 하심)
또 그 분이 디렉팅하는 곳들 대표들도 프로그램에 여럿 출전해서 좋게 얘기하는 걸수도 있겠지만...
뭔가 이런 경연대회 하면 꼭 업계 사람들이 한마디씩 얹고 가던데 그 분 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다들 호의적이라 제작진도 아니면서 뭔가 뿌듯함
다들 그냥 이런 프로가 화제가 되어서 저 사람의 음식을 먹으러 가고 싶다! 고 생각해가지구 요식업계가 잘 풀렸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