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취하고 걘 본가에서 엄마가 아침저녁으로 해주는 집밥먹으면서 회사다님 자취하는덬들이라면 알겠지만 평일엔 일하느라 바빠서 집안일 제때 못하고 보통 주말에 몰아서 하잖아.. 주말에 설거지하고 세탁기돌리고 화장실청소하고 쓰레기비우고 등등하다보면 반나절지나가있음 근데 그쉐키가 나한테 하는말이 자기가 진지하게 조언하나하자면 그런 집안일 하는것보다 좀더 생산적인일에 시간을 쓰는게 어떠겠냐고하는고임 ㅅㅂ 자긴 집안일하는 시간이 너무아까워보인대 지는 퇴근하고 집오면 엄마가 차려주는밥먹고 바로 자격증이나 주식공부하거든

내미래가 보여서 헤어지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