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분인지 지인인지 다른 업장 소개 영상같은건데
양배추 샐러드 되게 맛있어 보여서
와 맛있겠당 했더니만
한명있는 손님이 호록 다 먹고 추가함
넉넉히 추가해줌
금방 다 먹음
또 추가함
추가 해 주심
또 추가함
순간 욱 했지만 웃으면서 다시 주심
많이
많이
많이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 하는데
뒤에 아까 그 손님 양배추 그냥 통으로 줌
그걸 한장씩 뜯어먹음
아예 통채로 씹어먹음
개어이없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정작 본인은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고기집인데 양배추밖에 기억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