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많이했다고 연회도 열어주며 기뻐하는 고종의 모습
동학농민운동은 왕조를 전복하거나 고종을 처벌하려는 운동도 아니었고 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겠으니 제발 우리 요구를 들어달라는 절박함에 농민들이 뛰쳐나온 운동이었어 애초에 그 사건의 발단이 뭐야? 고부군수 조병갑의 폭정과 수탈이였어
동학농민운동은 폐정개혁안이라는 명확한 요구사항을 들고 정부에 요구한건데 고종은 그 요구를 들어주기 싫다고 본인 손으로 청나라군 끌어들이고 일본군 끌어들여서 자국 농민들을 학살한거야 그리고 농민군들의 요구사항은 결국 농민군을 진압하고 돌아온 일본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진행된 갑오개혁을 통해 이뤄졌지 이런 새끼 쉴드치는 국뽕들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