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달 반 동안 맡아줬는데.. 아침에 눈뜨면 / 잘때 침대에 누웠을때 / 밖에 나갓다가 들어왔을때 / 밥먹을때
계속 눈에 아른거리고.. 이불 빨래도 해야하는데 강아지 냄새 남아 있어서 못빨겠어 ㅠㅠㅠ
하루종일 강아지 사진만 봐 ㅠㅠ 보고싶어
내가 두달 반 동안 맡아줬는데.. 아침에 눈뜨면 / 잘때 침대에 누웠을때 / 밖에 나갓다가 들어왔을때 / 밥먹을때
계속 눈에 아른거리고.. 이불 빨래도 해야하는데 강아지 냄새 남아 있어서 못빨겠어 ㅠㅠㅠ
하루종일 강아지 사진만 봐 ㅠㅠ 보고싶어